임동식 기자 = UNIST가 자체 개발한 세계 최고 수준의 그래핀21 대량생산 기술을 지역기업인 덕양에 이전했다.UNIST(총장 조무제)는 덕양(회장 이치윤)과 20일 UNIST에서 10억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UNIST는 그래핀 대량생산 기술 특허 5건을 덕양에 이전하고, 총 10억원의 기술이전료와 총매출액의 1.5%를 경상기술료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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