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지현 기자 = 창조경제 확산을 위한 청년창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대학생의 캡스톤 디자인 작품 상품화가 추진돼 이목이 집중됐다.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지난 6일 학생 캡스톤 디자인 작품을 상품으로 출시하기 위해 금오공대 kit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학생과
지역의 6개 산업체와 공동으로 상품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학생,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학생들의 작품을 상품화하기 위한 7개 작품에 대한 세부설계에 필요한 사항 등에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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