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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보통신] 최첨단 국토교통 기술 민간이전
      관리자
      작성일 : 15-01-20 14:49  조회 : 4,110회 

      허우영 기자]  포트홀 영상인식시스템, 빅데이터를 이용한 도로구간별 교통사고 위험예보시스템 등 12개 첨단기술이 올해 민간에 이전돼 사업화 단계를 밟는다.

      한국
      건설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연구개발(R&D)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지원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시제품 제작 단계의 12개 기술을 올해 중소기업에 이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최근 제2롯데월드 주변에서 포트홀(지반침하), 동공, 도로 균열 등이 잇따라 발생해 사회적 관심이 높은 가운데 시제품 제작을 거쳐 검증작업을 하고 있는 포트홀 영상인식시스템 이전이 추진된다. 이 기술은 차량에 특수
      카메라를 장착하고 주행하면서 노면 포트홀을 자동으로 탐지·인식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국토관리청, 지방자치단체 등의 관심이 많다. 차량에 설치하는 광학부와 포트홀 영역탐지 프로그램, 포트홀 인식 알고리듬 등 시스템 개발을 끝내 사업화에 성공할 경우 한 대당 기기값을 100만원 이하로 낮출 수 있어 450만원 가량 하는 외산장비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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