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특허청, 특허 빅데이터에서 미래 유망기술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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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 15-04-07 09:07
조회 : 3,6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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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_특허_빅데이터에서_미래_유망기술_찾는다.pdf (793.8K) [17] DATE : 2015-04-07 09:07:33 | |
특허청은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15년 4월 2일 밝혔다.
- 청사진 사업은 기존에는 직관이나
경험에만 의존하여 미래 유망 기술을 발굴하는 관행을 개선하고자 추진됐고, 특허청이 보유한 2억 5천만 건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래
먹거리 기술을 찾는 사업임.
- 2015년에 6대 산업분야에 대한 청사진을 추가로 구축하여 18대 전 산업분야에 대한 1차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을 완성하고, 전략위원회 구성과 특허분석기관을 선정하여 사업 추진 체계를 완성함.
- 특히 2015년에는,
중소기업이 집중할 수 있는 신사업 유망기술 발굴, 특허-표준 연계분석, 국가 기간산업 경쟁력 제고 등 산업분야별 특성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임.
- 권혁중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정부・민간 R&D가 원천・핵심특허를 확보할 수 있는 미래 유망기술에 집중 투자될 수
있도록 관련 부처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음.
<참고 1>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 개요
<참고 2> 2015년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사업 추진체계 구축 현황 <참고 3> 2015년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사업 분야별 착수회의 개최 계획 <참고 4> 2015년 국가 특허전략 청사진 구축 사업 분석 범위 및 방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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